Bolt.new보다 좋을까? 코딩 모르는 마케터가 Lovable로 하루 만에 SaaS 만든 후기
서론: AI 코딩 툴의 새로운 강자, Lovable.dev
안녕하세요, 10년 차 IT 블로거입니다. 최근 AI 코딩 툴 시장이 정말 뜨겁죠? 특히 Bolt.new가 나온 이후로 “코딩 몰라도 앱 만들 수 있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Lovable.dev라는 서비스가 “Bolt.new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upabase 연동이 더 쉽다는 평가가 많아서 궁금증이 폭발했죠.
저는 마케터 출신이라 코딩을 전혀 모릅니다. 그런 제가 과연 하루 만에 SaaS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Lovable.dev와 Bolt.new를 직접 비교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이 글에서 다룰 내용
- Lovable.dev와 Bolt.new의 핵심 차이점
- Supabase 연동, 정말 Lovable이 더 쉬울까?
- 실제로 하루 만에 SaaS를 만들어본 과정
- 각 툴의 장단점과 추천 사용 시나리오
- 가격 비교 및 실전 팁
본론 1: Lovable.dev vs Bolt.new - 무엇이 다를까?
1.1 기본 컨셉부터 다르다
두 툴을 써보니 타겟 유저층부터 확연히 달랐습니다.
Bolt.new는 개발자 친화적인 IDE 환경을 제공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코드를 직접 수정할 수 있고, 터미널도 제공되죠. 저처럼 코딩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솔직히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이 코드를 어떻게 수정하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반면 Lovable.dev는 완전히 대화형 인터페이스입니다. 마치 ChatGPT와 대화하듯이 “로그인 기능 추가해줘”, “메인 페이지 색상을 파란색으로 바꿔줘” 이런 식으로 요청하면 됩니다. 코드를 볼 필요도 없어요. 이게 저한테는 엄청난 장점이었습니다.
1.2 생성 속도와 방식의 차이
속도 면에서는 Bolt.new가 약간 더 빨랐습니다. Bolt.new는 “diffs” 기능이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수정하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빠르더라고요.
하지만 Lovable.dev도 충분히 빠릅니다. 제가 “회원가입 페이지 만들어줘”라고 요청했을 때, 약 30초 만에 완성된 페이지가 나왔습니다. 실시간으로 미리보기를 보면서 수정할 수 있어서 체감 속도는 비슷했어요.
1.3 UI/UX 퀄리티 비교
이 부분은 Bolt.new의 승리였습니다. Bolt.new가 생성한 UI가 좀 더 세련되고 완성도가 높았어요. 특히 처음 생성했을 때부터 “오, 이거 괜찮은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ovable.dev는 기본 UI가 좀 더 단순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몇 번 프롬프트를 수정하니 충분히 괜찮은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그라디언트 배경 추가하고, 카드 스타일로 바꿔줘” 같은 요청을 하면 금방 개선되더라고요.
본론 2: Supabase 연동 - 진짜 Lovable이 더 쉬울까?
이 부분이 제가 가장 궁금했던 포인트입니다. 많은 리뷰에서 Lovable.dev의 Supabase 연동이 더 쉽다고 했거든요.
2.1 Lovable.dev의 Supabase 연동 경험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쉬웠습니다. 제가 한 일은 이게 전부였어요:
- Lovable.dev 채팅창에 “Supabase 연동해줘”라고 입력
- Supabase 프로젝트 URL과 API 키 입력
- 끝!
진짜 이게 다였습니다. Lovable.dev가 알아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생성하고, Row Level Security(RLS) 정책까지 설정해줬어요. 저는 Supabase 대시보드에서 테이블이 생성된 걸 확인만 하면 됐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인증(Authentication) 설정이었어요. “구글 로그인 추가해줘”라고 하니까, Supabase 설정까지 자동으로 안내해주더라고요. 물론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OAuth 설정은 제가 직접 해야 했지만, Lovable이 단계별로 가이드를 제공해줘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2.2 Bolt.new의 Supabase 연동 경험
Bolt.new도 Supabase 연동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좀 더 수동적인 과정이 필요했어요.
- Supabase 프로젝트를 먼저 생성
- Bolt.new에서 환경 변수 설정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프롬프트로 설명
- 생성된 코드에서 Supabase 클라이언트 설정 확인
Lovable에 비해 단계가 많고, 중간중간 코드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개발자라면 이게 더 편할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비개발자에게는 Lovable이 훨씬 직관적이었어요.
2.3 실전 테스트: 회원가입 기능 구현
두 툴로 똑같이 “이메일/비밀번호 회원가입 기능”을 만들어봤습니다.
Lovable.dev:
- 소요 시간: 약 15분
- 프롬프트 횟수: 3번
- 결과: 회원가입, 로그인, 로그아웃 모두 작동
- 추가 작업: 없음
Bolt.new:
- 소요 시간: 약 35분
- 프롬프트 횟수: 5번
- 결과: 회원가입, 로그인 작동 (로그아웃은 수동 수정 필요)
- 추가 작업: 코드 일부 수정
Lovable의 압승이었습니다. 특히 Supabase의 RLS 정책을 자동으로 설정해준 게 큰 차이였어요.
본론 3: 하루 만에 SaaS 만들기 - 실전 도전기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하루 만에 SaaS를 만들어보는 도전을 해봤습니다.
3.1 만들 SaaS 기획
저는 간단한 “할일 관리 + 팀 협업” SaaS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필요한 기능은:
- 회원가입/로그인
- 할일 추가/수정/삭제
- 팀 생성 및 멤버 초대
- 실시간 업데이트
3.2 Lovable.dev로 개발 시작 (오전 9시)
9:00 - 프로젝트 생성 “할일 관리 SaaS 만들어줘. 회원가입, 로그인 기능 포함”이라고 입력했습니다.
9:05 - 첫 번째 버전 완성 믿기지 않겠지만, 5분 만에 기본 틀이 나왔습니다. 로그인 페이지, 대시보드, 할일 목록 UI가 모두 생성됐어요.
9:30 - Supabase 연동 위에서 설명한 대로 Supabase를 연동했습니다. 15분 정도 걸렸어요.
10:00 - 할일 CRUD 기능 구현 “할일 추가, 수정, 삭제 기능 만들어줘”라고 요청. 30분 만에 완성.
11:00 - 팀 기능 추가 “팀 생성하고 멤버 초대할 수 있게 해줘”라고 했더니… 여기서 첫 번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3.3 첫 번째 난관: 복잡한 로직
팀 초대 기능을 만들 때, Lovable이 처음에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는 게 아니라, 그냥 팀 코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만들어버렸죠.
해결 방법: 프롬프트를 더 구체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이메일로 초대 링크를 보내고, 링크를 클릭하면 팀에 자동으로 추가되게 해줘. Supabase의 이메일 기능을 사용해.”
이렇게 하니까 제대로 작동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3.4 실시간 업데이트 구현 (오후 2시)
점심 먹고 와서 실시간 업데이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Supabase Realtime을 사용해서 다른 팀원이 할일을 추가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게 해줘”
이 부분은 Lovable이 정말 잘 처리했어요. Supabase의 Realtime 구독 설정을 자동으로 해줬고, 실제로 다른 브라우저에서 테스트해보니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더라고요. 감동적이었습니다.
3.5 UI 개선 및 마무리 (오후 4시)
기능은 다 만들었으니, 이제 UI를 예쁘게 꾸밀 차례였습니다.
- “메인 색상을 보라색 그라디언트로 바꿔줘”
- “카드 디자인에 그림자 효과 추가해줘”
- “모바일 반응형으로 만들어줘”
이런 식으로 요청하니까 점점 완성도가 높아졌어요.
3.6 배포 (오후 5시)
Lovable.dev는 자체 호스팅을 제공합니다. “배포해줘”라고 하니까 바로 URL이 생성됐어요.
https://my-task-manager.lovable.app
이렇게 하루 만에 실제로 작동하는 SaaS가 완성됐습니다!
본론 4: Lovable vs Bolt - 장단점 총정리
4.1 Lovable.dev의 장점
✅ 비개발자 친화적: 코드를 전혀 몰라도 사용 가능 ✅ Supabase 연동이 정말 쉬움: 자동화 수준이 높음 ✅ 빠른 프로토타이핑: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 가능 ✅ 예측 가능한 가격: 크레딧 기반 시스템 ($25/월, 100 크레딧) ✅ GitHub 연동: 코드 소유권 보장
4.2 Lovable.dev의 단점
❌ 복잡한 로직 처리 한계: 여러 번 프롬프트 수정 필요 ❌ UI 초기 퀄리티: Bolt보다 기본 디자인이 단순 ❌ 대규모 앱에는 부적합: MVP나 프로토타입에 최적화 ❌ 디버깅 어려움: 에러 발생 시 프롬프트로만 해결해야 함
4.3 Bolt.new의 장점
✅ 개발자 친화적: 코드 직접 수정 가능 ✅ 더 나은 UI 퀄리티: 초기 생성 결과가 세련됨 ✅ 다양한 프레임워크 지원: React, Next.js, Svelte 등 ✅ 빠른 업데이트: diffs 기능으로 부분 수정 빠름 ✅ 브라우저 IDE: 완전한 개발 환경 제공
4.4 Bolt.new의 단점
❌ 비개발자에게 어려움: 코드 이해 필요 ❌ Supabase 연동 복잡: 수동 설정 많음 ❌ 토큰 기반 가격: 비용 예측 어려움 ❌ 대규모 프로젝트 한계: 복잡한 백엔드 로직 처리 어려움
본론 5: 가격 비교 및 실전 팁
5.1 가격 비교
Lovable.dev:
- 무료: 5 크레딧/일 (최대 30/월)
- Pro: $25/월 (100-150 크레딧)
- Business: $50/월 (더 많은 크레딧 + 팀 기능)
Bolt.new:
- 무료: 일일/월간 토큰 제한
- Pro: $20/월 (1천만 토큰)
- 비용은 프로젝트 복잡도에 따라 변동
제 경험상 비용:
- Lovable로 SaaS 만들 때: 약 30 크레딧 사용 (Pro 플랜 필요)
- Bolt로 비슷한 프로젝트: 약 500만 토큰 사용 (Pro 플랜으로 충분)
5.2 실전 팁
Lovable.dev 사용 팁:
- 구체적인 프롬프트 작성: “버튼 추가해줘”보다 “오른쪽 상단에 파란색 ‘저장’ 버튼 추가해줘”가 훨씬 좋음
- 단계별 개발: 한 번에 모든 기능을 요청하지 말고, 하나씩 추가
- Supabase 먼저 설정: 프로젝트 시작 전에 Supabase 계정과 프로젝트를 미리 만들어두기
- GitHub 연동 필수: 나중에 코드 수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꼭 연동
- 크레딧 관리: 무료 플랜으로 먼저 테스트해보고, 본격 개발은 Pro 플랜으로
Bolt.new 사용 팁:
- 프레임워크 명시: “Next.js로 만들어줘” 같이 구체적으로 지정
- 환경 변수 미리 준비: Supabase 키 등을 미리 준비
- 코드 리뷰: 생성된 코드를 한 번 훑어보기 (개발자라면)
- Discuss 기능 활용: 2025년 신기능으로 토큰 절약 가능
5.3 어떤 툴을 선택해야 할까?
Lovable.dev를 선택하세요:
- 코딩을 전혀 모르는 경우
- 빠르게 MVP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
- Supabase를 백엔드로 사용할 계획인 경우
- 예측 가능한 비용을 원하는 경우
Bolt.new를 선택하세요:
- 어느 정도 코딩 지식이 있는 경우
- 코드를 직접 수정하고 싶은 경우
-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시도하고 싶은 경우
- 더 세련된 초기 UI를 원하는 경우
본론 6: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
6.1 “정말 코딩 몰라도 될까?”
솔직히 말하면, 100% 코딩 몰라도 되는 건 아닙니다. 특히 다음 상황에서는 기본 지식이 필요했어요:
- 에러 메시지 이해하기
- Supabase 대시보드 사용하기
- 환경 변수 설정하기
- 도메인 연결하기
하지만 전통적인 코딩에 비하면 진입 장벽이 엄청 낮아진 건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React, Node.js,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배워야 했다면, 이제는 “이런 기능이 필요해”라고 말만 하면 되니까요.
6.2 프로덕션 레벨로 가능할까?
이 부분이 가장 현실적인 질문이죠. 제 경험상 MVP나 프로토타입 수준까지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로 런칭하려면:
- 보안 강화 (RLS 정책 세밀하게 조정)
- 성능 최적화
- 에러 핸들링 개선
- 사용자 경험 디테일 개선
이런 부분들은 개발자의 손길이 필요했어요. Lovable이나 Bolt로 80%를 만들고, 나머지 20%는 개발자와 협업하는 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6.3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
제가 만든 할일 관리 SaaS에서 친구를 팀에 초대했을 때, 실시간으로 할일이 동기화되는 걸 보는 순간이 가장 감동적이었어요.
“내가 코드 한 줄 안 짰는데, 이게 진짜 작동하네?”
이 느낌,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마치 마법 같았어요.
6.4 아쉬웠던 점
Lovable.dev:
-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은 여러 번 시도 필요
- 가끔 이전 대화 맥락을 잊어버림
- 크레딧이 생각보다 빨리 소진됨
Bolt.new:
- 비개발자에게는 코드 편집기가 부담스러움
- Supabase 연동 시 매뉴얼 참고 필요
- 토큰 사용량 예측이 어려움
결론: Lovable vs Bolt, 승자는?
명확한 승자는 없다
10년 동안 IT 업계를 지켜본 블로거로서, 두 툴 모두 각자의 강점이 명확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개발자 관점에서는 Lovable.dev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Supabase 연동의 편리함은 정말 큰 장점이에요. 제가 하루 만에 SaaS를 만들 수 있었던 건 Lovable 덕분입니다.
개발자 관점에서는 Bolt.new가 더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코드를 직접 컨트롤할 수 있고,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니까요.
제 최종 선택은?
저는 앞으로도 Lovable.dev를 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 저는 코딩보다 아이디어 검증이 중요
- Supabase를 주로 사용
- 빠른 프로토타이핑이 필요
- 예측 가능한 비용 선호
하지만 더 복잡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Lovable로 80% 만들고 GitHub에 연동한 후, 개발자와 함께 Bolt나 직접 코딩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 같아요.
AI 코딩 툴의 미래
Lovable과 Bolt를 써보면서, “코딩의 민주화”가 정말 현실이 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 더 복잡한 로직도 AI가 처리 가능
- Supabase 외 다른 백엔드 서비스 연동 개선
- 디버깅 기능 강화
- 팀 협업 기능 확대
이런 방향으로 발전할 것 같아요.
마지막 조언
“일단 시작해보세요.”
무료 플랜으로 두 툴 모두 사용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처럼 코딩을 전혀 모르는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다만, 너무 높은 기대는 금물입니다. 이 툴들은 마법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명확한 기획과 구체적인 프롬프트가 있어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요약
핵심 포인트 정리
Lovable.dev:
- ✅ 비개발자 최적화
- ✅ Supabase 연동 매우 쉬움
- ✅ 대화형 인터페이스
- ✅ 예측 가능한 가격 ($25/월)
- ❌ 복잡한 로직 처리 한계
- ❌ 초기 UI 퀄리티 보통
Bolt.new:
- ✅ 개발자 친화적
- ✅ 더 나은 초기 UI
- ✅ 브라우저 IDE 제공
- ✅ 다양한 프레임워크 지원
- ❌ 비개발자에게 어려움
- ❌ Supabase 연동 복잡
- ❌ 비용 예측 어려움
Supabase 연동 비교:
- Lovable: 자동화 수준 높음, 15분 소요
- Bolt: 수동 설정 많음, 35분 소요
하루 만에 SaaS 만들기:
- Lovable로 가능했음 (실제 경험)
- 기능 구현 80% + UI 개선 20%
- 프로덕션 레벨은 추가 작업 필요
추천 사용자:
- Lovable: 비개발자, 빠른 MVP 필요, Supabase 사용자
- Bolt: 개발자, 코드 컨트롤 원함, 다양한 프레임워크 시도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정말 코딩을 전혀 몰라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기본적인 사용은 가능하지만, 100% 코딩 지식이 없어도 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음 정도는 알아야 편합니다:
- 환경 변수가 무엇인지
- API 키를 어떻게 발급받는지
- 기본적인 웹 개발 용어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등)
하지만 실제 코딩(JavaScript, React 등)을 몰라도 충분히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Q2. Lovable과 Bolt 중 어떤 걸 먼저 써봐야 할까요?
A: 코딩 경험이 없다면 Lovable.dev부터 시작하세요.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훨씬 직관적입니다. 둘 다 무료 플랜이 있으니, 하루씩 써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Q3. 만든 앱을 실제 서비스로 런칭할 수 있나요?
A: MVP나 베타 버전으로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서비스로 런칭하려면:
- 보안 강화 (특히 Supabase RLS 정책)
- 성능 최적화
- 에러 핸들링 개선
- 사용자 경험 디테일 개선
이런 부분들은 개발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4. Supabase 말고 다른 백엔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두 툴 모두 Firebase, MongoDB 등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Supabase 연동이 가장 잘 되어 있고, 특히 Lovable은 Supabase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Q5.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A: 제 경험상:
- Lovable: 간단한 SaaS 하나 만드는 데 약 30 크레딧 사용 → Pro 플랜($25/월) 필요
- Bolt: 비슷한 프로젝트에 약 500만 토큰 사용 → Pro 플랜($20/월)으로 충분
무료 플랜으로 프로토타입 만들어보고, 본격 개발은 유료 플랜 추천합니다.
Q6. GitHub에 코드를 연동할 수 있나요?
A: 네, 두 툴 모두 GitHub 연동을 지원합니다. 코드 소유권은 여러분에게 있고, 나중에 직접 수정하거나 다른 개발자와 협업할 수 있습니다.
Q7. 모바일 앱도 만들 수 있나요?
A: 웹 앱은 쉽게 만들 수 있고, 반응형 디자인으로 모바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네이티브 모바일 앱(iOS/Android 앱스토어 배포)은 추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Expo 연동을 통해 가능하지만, 비개발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Q8. 어떤 종류의 앱을 만들 수 있나요?
A: 제 경험과 리서치 결과:
- ✅ 할일 관리, 노트 앱
- ✅ 간단한 SaaS (CRM, 프로젝트 관리 등)
- ✅ 랜딩 페이지, 포트폴리오
- ✅ 대시보드, 관리자 패널
- ❌ 복잡한 전자상거래 (결제 시스템 등은 추가 작업 필요)
- ❌ 실시간 게임, 영상 스트리밍 등 고성능 앱
Q9. 생성된 코드의 품질은 어떤가요?
A:
- Lovable: React + Tailwind CSS로 깔끔하게 생성됨. 프로덕션 레벨은 아니지만 충분히 읽기 쉬운 코드
- Bolt: 좀 더 구조화된 코드 생성. 개발자가 보기에 더 정돈된 느낌
두 툴 모두 “완벽한” 코드는 아니지만, 시작점으로는 훌륭합니다.
Q10. 학습 목적으로도 좋을까요?
A: 매우 좋습니다! 특히:
- 웹 개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기
- React, Supabase 등의 기술 스택 배우기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연습하기
생성된 코드를 GitHub에 연동해서 하나씩 뜯어보면 좋은 학습 자료가 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Lovable.dev나 Bolt.new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
다음 포스트 예고: “Supabase 완전 정복 - 비개발자를 위한 백엔드 구축 가이드”를 준비 중입니다. 구독하고 기다려주세요! 😊